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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투표 용지 색 제각각… 개표 일시 중단

먹스타킹콩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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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선 제20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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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투표소에서 색이 다른 용지가 나와 개표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제보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의 4개 투표소에서 용지 색이 흰색과 노란색의 두 종류가 발견되면서 오후 10시 현재 개표가 중단됐다.

일반적으로 투표 용지는 흰색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인천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도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남겼다. 인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용지는 기본적으로 흰색이다. 노란색 투표 용지는 확인해 봐야 한다. 답변하기 어렵다”며 답을 꺼렸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674648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20309099800065?section=local/all 

 

 


 

 

인천 부평구 대선 투표함 현재 상황(23시56분기준)

https://muksta-kingkong.tistory.com/181

 

++추가++인천 부평구 대선 투표함 현재 상황(23시56분기준)

2022대선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함 이동 및 개표 못하는중 시민들과 기자들이 모여듬 23시 56분 경찰분들 와서 대치중

muksta-kingko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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